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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민, 뇌사 판정! 오후6시 장기기증 후 사망 선고

입력 2016.06.26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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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민이 뇌사 판정을 받고 26일 오후6시 장기기증 후 사망선고를 받는다. ⓒ뉴스팩트 민기정 기자

자살 기도 후 뇌사 판정을 받은 배우 김성민(43)의 장기 기증을 위한 이식 수술이 26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는 "김성민은 2번의 뇌사판정이 완료됐고, 보호자들은 모든 장기의 기증을 원했지만 환자의 상태와 기능 적합성을 고려해 신장 2개, 간장, 각막 2개 등 3개 장기를 5명의 새 생명에게 전하기로 했다. 금일 오후 6시에 장기적출 수술이 시작되고 호흡기를 떼면서 사망 판정을 할 예정이다" 하고 전했다.

이번 장기 기증은 평소 김성민의 의지를 존중해 이뤄졌다. 병원 측은 "평소 김성민은 친구들과 친지들에게 모임이나 식사를 하시면서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라는 말을 했었고 그 말을 기억하셨던 보호자분들 동의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자살을 기도한 김성민은 심정지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후 병원 응급실에서 총 37분간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저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2차례의 뇌사 조사와 뇌사판정위원회를 거쳐 26일 오전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팩트 DB]

민기정 기자 pres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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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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