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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제기, 동영상 보도

입력 2017.03.17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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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보도됐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이건희 회장의 삼성동, 논현동 자택에서 20대 젊은 여성들과 성매매의 댓가로 돈을 건네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입수한 것!

매체에 따르면 이건희는 강남의 자택에서 3~5명의 젊은 여성을 불러들여 은밀한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이 보도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뉴스팩트 유정민 편집장]

동영상을 살펴보면 이회장은 댓가성 돈을 여성에게 지급하면서 "네 키스 때문에 오늘 XX했어", "감기 걸렸다고 XX못하냐", 라는 등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농담을 하고 있다.
여성들은 '꽃배달', '떡배달' 등 성매매나 유사성행위와 연관된 은어를 사용하는 것도 확인되고 있다.

여성들에게 받은 서비스의 댓가는 1회당 500만원 가량인 것으로 확인되고 이건희는 관계가 끝난 후 봉투를 건네주고 있었다.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성매매 의혹' 동영상에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농담을 하고 있다. 뉴스팩트 유정민 편집장

이 영상은 '뉴스타파'에서 지난 4월 익명의 제보를 받아 공개되었는데, 2011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이회장의 삼성동 자택과 논현동 빌라에서 총 5회에 걸쳐 촬영되었다.

해당 매체는 지난 3개월간 동영상 위,변조 여부를 자체 검토하면서 영상 전문 대학교수 등 전문가에게 영상 및 음석 분석을 의뢰하여 "위,변조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고 전했다.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동영상은 1년 6개월여간 총 5회에 걸쳐 촬영되었다. 뉴스팩트 유정민 편집장

22일 해당 매체는 보도 이후 공식 트위터에 "뉴스타파 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희는 두려워하지도 위축되지도 않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하는 한 뉴스타파에 삼성 포비아는 없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 뉴스타파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 이후 공식 트위터에 입장을 표명했다. 뉴스팩트 유정민 편집장

이회장의 성매매 의혹 보도에 대해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 관련 물의가 빚어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장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여서 회사로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타파]

유정민 편집장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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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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