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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로코·스릴러·추리까지!

입력 2017.01.12  2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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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가 섬세한 연기로 장르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풍성한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1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 16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분)는 어머니 모유란(나영희 분)과 재회한 후 마대영(성동일 분) 관련 인물로 추적해왔던 강지현이 어머니를 내쫓고 그 자리를 차지한 강서희(황신혜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의 중심에서 이민호는 장르를 자유롭게 변주하는 연기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버지와의 모습을 보니 준재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공감이 됐다”, “준재의 눈물이 너무 리얼하고 현실적이어서 더 가슴아팠다”, “아버지와 어머니 앞에서 완벽히 다른 표현을 하다니. 이민호 연기 진짜 섬세하다”, “준재가 아버지까지 구해야 하네. 활약에 더 관심이 간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과 환호를 보내고 있다.

강서희와 마대영의 비밀을 알게 된 허준재가 다가오는 위험 앞에서 가족과 청을 구하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는 오늘(12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정승령 기자 jsl@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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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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