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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오 마이 금비’ 종영 소감 전해

입력 2017.01.12  2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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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윤아가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 남다른 종영 소감을 밝혔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오윤아는 12일 소속사를 통해 “10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 또래 아이들이 어떤지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아픈 10살 금비(허정은 분)의 모습이 제 마음에 더 깊이 들어왔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극 중 아역 배우 허정은과 서로 티격태격 다투며 못 말리는 ‘모녀 케미’를 발산했던 오윤아는 “초반에는 금비가 아픈 걸 모르고 제 아픔도 모두 감추고 연기했던 설정이었기에 친구 같은 엄마로 더 다가가고 싶었고, 점점 금비가 좋아지는 게 돈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내면에 아팠던 모성이 나타나는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몰입이 됐던 것 같다”며 “감춰야 하는 슬픔이 더 아팠고, 어머니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연기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을 얻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흡입력 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오윤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휘음당 최씨 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정승령 기자 jsl@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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