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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노래방에서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노래를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팩트 유예지 기자 |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의 다섯 번째 직업 연구 대상으로 평론가가 선정됐다. 이에 대중음악, 문화,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론가 임진모, 진중권, 황교익이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음악도 요즘 트렌드에 따라 계속 공부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요즘 힙합이 대세이기 때문에 힙합 프로그램을 챙겨본다. 하지만 유행을 따라가기 힘들어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 밖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평론가의 모든 것은 오는 4월 13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유예지 기자 new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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