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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불법제품 판치는 인터파크! 판매수익금만 챙긴 후 나몰라라!

입력 2019.04.24  23: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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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법 위반 제품 판매된 인터파크, 판매수수료만 챙긴 후 발뺌!

온라인 오픈마켓인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브라운체온계가 시리얼 넘버가 위조된 가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가짜 브라운체온계 주의보를 알려온 후, 피해를 입은 A씨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판매자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고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브라운체온계의 시리얼넘버 진위 여부를 브라운 본사 측에 의뢰한 바, 해당 번호는 존재하지 않는 번호로 확인되었다.
 

▲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가짜 브라운체온계가 판매자를 상대로 의료법위반과 사기죄로 고발 조치 됐다.ⓒ뉴스팩트


당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었던(판매 수량은 인터파크에서 미공개함) 가짜 브라운체온계는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으로 "의료기기법위반" 사항에 해당하고 시리얼넘버가 위조되어 "사기죄" 까지 해당되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가짜 브라운체온계, 품목명, 제조국, 수입품목허가번호 등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뉴스팩트
▲ 정품 브라운체온계는 품목명, 제조국, 수입품목허가번호 등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다 ⓒ뉴스팩트


인터파크는 브라운체온계를 구입했던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방안에 대하여 어떠한 공지도 하지 않아 가짜 브라운체온계를 구입했던 피해자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가 다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자인 A씨는 "인기 제품의 경우 판매량이 많아지면 인터파크 측에서 당연히 모니터링이 가능함에도 판매수수료를 챙기기위해 일부러 모른 척 하다가 사건이 발생하니 판매 중지를 시켰다. 법률상 책임이 없다는 헛점을 이용하여 판매수수료를 챙기는 것 아니야" 면서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가짜, 불법 상품이 버젖이 판매되며 수수료만 챙기는 오픈마켓을 강력하게 제재할 수 있는 법률이 하루 빨리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뉴스팩트DB, 식약처 제공]

조 현 기자 pres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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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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