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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선물!

입력 2019.05.07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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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으라차차 와이키키2’ 촬영 현장에 특별한 선물을 했다.

7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선호가 현재 출연 중인 작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배우, 스태프 100여 명에게 텀블러와 떡을 선물했다. 텀블러는 환경 보호와 더불어 보다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으며, 떡은 마지막까지 무사히 촬영을 마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선호는 프리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떡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으라차차! 힘내세요!’라고 문구가 적혀진 떡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드라마 로고와 함께 ‘FROM. KIM SEON HO’가 새겨진 텀블러를 들고 미소 짓는가 하면 눈을 살포시 감고 텀블러에 고개를 기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선호는 텀블러 선물과 함께 “자주 사용하고자 노력하는 텀블러가 있어서, 함께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약속하지만 준비해보았습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해주시길 바랄게요. ‘으차라라 와이키키2’ 마지막 촬영 날까지 파이팅 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까지 세심하게 전했다. 이러한 김선호의 특별한 선물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김선호가 선물한 텀블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B Corp(B-corporation)’ 인증을 받은 기업인 ‘미르(MiiR)’에서 생산한 텀블러다. ‘미르(MiiR)’는 구매 고객들에게 기부 코드를 부여, 구매한 제품 가격의 일부가 어떻게 쓰이는지 추적이 가능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김선호가 기부가 되는 착한 텀블러를 선택한 섬세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훈훈한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권선영 기자 press@newsf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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